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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공 5

숲바다(완결) - 자연 휴양림같은 잔잔하고 예쁜 소설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유우지 장르 : 판타지물, 인외존재, 사제관계, 무심공, 연하공, 다정공, 단정수, 교관수 발행처 : 리디 발행일 : 2018.07.04 책 소개글 오랜 전쟁을 끝나고 평화협정을 맺은 붕족과 용족. 두 종족이 평화를 약속하며 설치한 합동훈련원에서 전쟁 중 큰 공을 세우고 돌아온 붕족의 장수 사화현은 교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조용하지만 무르지 않은 교관 사화현을 생도들은 존경하면서도 어려워하지만 유독 용족 출신 생도 야휼만은 덤덤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시선으로 사화현을 지켜보고, 사화현 또한 묘하게 눈에 띄는 야휼에게 시선이 가게 된다. 두 사람은 우연하고도 작은 만남을 더하며 조금씩.. 2023. 2. 13.
Dash(완결) - 재회물 + 연하 상남자의 대쉬물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Ijen 장르 : 오메가버스물, 스포츠물,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츤데레공, 동경했공, 연상수, 임신수 연재처 : 리디북스(출판) 연재 : 2021.08.20 (출판) 책 소개글 한때 유망한 수영선수였던 지헌은 부상을 이유로 일찌감치 은퇴하여 지금은 스포츠 에이전시 회사에서 성실히 일하고 있다. 현재 스포츠 마케팅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다름 아닌 권재경으로, 그를 잡기 위한 에이전시들의 물밑전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그 와중에 상사로부터 어떻게든 권재경 측과 자리를 마련해보라는 명령을 받은 지헌은 십 년 전에 잠깐 같은 수영장에 다녔다는 하잘것없는 인연을 이용해 기적적으로 자.. 2022. 7. 29.
드레시시버스(완결) - 헤테로에서 조금씩 넘어가는 과정이 간질간질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김다윗 장르 : 리맨물, 연하공, 연상수, 짝사랑공, 알고보면 맞사랑수, 밀당고수 연재처 : 리디북스 (출간) 연재 : 2018.04.01 책 소개글 옷차림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특이점이 없는, 평범하다 못해 회의감이 들 정도로 무미건조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주세영. 회식에서 처음 얼굴을 본 영업부 신입사원은 타고난 조건이 아까울 정도로 패션센스는 한참 부족하지만 부장님 몰래 폭탄주를 바꿔치기 해줄 정도로 다른 센스는 훌륭하다. 머리하고 옷만 조금 바꿔도 얼굴이 확 살 텐데. 다음 날 일어나보니 그 영업부 신입이 내 오피스텔에? 밤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불편.. 2022. 6. 17.
12월(완결) - 쌩쌩 차가운 겨울 분위기 수 + 핫여름 뜨거운 공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samk 장르 : 오메가버스물, 다정공, 집착공, 연하공, 상처공, 상처수, 연상수, 재회물 연재처 : 포스트 연재/ 리디북스 출간 연재 : 2021.12.05 출간 책 소개글 12월 31일 새벽, 쓰러진 오토바이 옆에서 가출 소년을 만났다. “너 가출했니?” “아이씨.” “너 알파지?” “어떻게…… 알았어?” “뭐, 그냥.” “넌…… 오메가야?” 자신의 키만 한 알파 소년을 잠깐 도와줬던 연우. 잠깐의 도움을 기억하기엔 자신의 고통이 너무 컸다. 우성 알파에 대한 안 좋은 일 때문에 도망치듯 학교를 휴학하고 3년 만에 돌아왔을 때 도서관에서 우연히 한 알파를 만나게 된다. 자신이 .. 2022. 3. 29.
7월(완결) - samk님 연애물 읽고 싶다하면 7월 안 본 사람 없게 하라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samk 장르 : 일상물, 현대물, 달달물, 다정공, 집착공, 연하공, 절륜공, 연상수, 재회물 연재처 : 포스트 연재 / 리디북스 출간 연재 : 2021.11.08 출간 책 소개글 오랜 시간 우연히 마주친 단 몇 차례의 만남. 반복 된 짧은 만남은 이상하게도 연우(수)의 기억 깊숙히 자리하게 되고, 어느날 도서관에서 다시 그와 만나게 된다. 또 한 차례 지나가는 짧은 우연일줄 알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저도 공부하러 왔어요." “일은 어떡하시고요?” “그만뒀습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연우에게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의 의도를 모는 연우는 이번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 2022.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