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물 개그물로 보다가 어느순간 평범한 판타지로 변하는 소설

※이 포스팅은 일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환생하여 던전을 관리하는 소설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합니다

 

▲소설 표지

작품설명

나는 분명 소시민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전투따위 꿈에도 못 꾸는 쓰레기 능력을 받고, 던전의 주인이 되었다.
...그런데 왜 내 던전이 점점 강해지는거지?

착각물/던전물/의외로 일상물(?)/분명 먼치킨은 아닌데...

 

소개

착각물인것 처럼 50화까지 진행되다 어느새 착각이 현실이 되어버리는 소설입니다

50화부터 소설이 급전개가 진행되며 어느샌가 강해진 주인공을 보실 수 있게됩니다

그 이후로는 무난무난 하게 소설이 흘러가며 마지막 완결에서 나쁘지않게 마무리가 되어서

저는 나쁘지않게 보았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감상

주인공이 기억을 가진채로 환생해서 평범하게 살아가다 갑자기 세계멸망을 막기위해 던전마스터가 됩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소설인데요 이게 처음에는 이세계 언어 번역기를 보는 재미와 약한 주인공의

살아남는 일상이 재밌어서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강해지는데 이게 저는 별로더라구요 끝까지 착각물로

완결이 났으면 조금더 재밌었을꺼 같기도 하고..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소설입니다.

 

연재현황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작품을 보실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주소

의도치 않게 내 던전이 최악의 던전이 되어간다[완결]

아쉽게도 이건 전체 무료가 아닌 부분무료라 따로 결제를 하고 봐야하는 단점이 존재하는데요

 

만약 재밌을지 궁금하신분들께서는 댓글 한번 보고 글 읽기를 도전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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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린 "의도치 않게 내 던전이 최악의 던전이 되어간다" 를 한번의 읽는데 고비를 넘기실 수 있고

 

어느정도의 항마력이 존재하시는 분들께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최고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by 솔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