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읽고있는 중 인 책에 관하여 소개글

오늘은 치트플레이로 꿀 빠는 법 이란 타이틀의 게임소설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꿀 빠는 법"이라는 제목이 들어간 타이틀이 3개가 있는데요 그중 한 개입니다

 

메제드K 소설

현재 초기 부분을 읽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제가 볼 땐 처음 코딩부분이 약간 보기 불편합니다

 

스토리나 이런 것에 관해서는 밑에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놉시스

어쩔 수 없이 팔아버린 싱글 게임 소울 리버스. 세상을 지배하는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이 되어 돌아왔다! 전직 프로게이머, 전직 ‘소울 리버스’의 개발자. 현직 돈 많은 백수인 주혁진에게 어느 날 걸려온 내기. 이기기 위해서는, 고인 물 게임이 되어버린 소울 리버스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하여 2년 안에 최고가 될 것! “보통은 힘들겠지만. 나한테 이건… 완전 꿀인데?” 프로게이머의 피지컬에, 원본 게임 개발자의 지식까지. 게임도 즐기고, 내기에서도 반드시 이긴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트 써도 되죠?”

 

개인적인 감상

시놉시스에서 설명했듯이 주인공이 게임을 하나 개발합니다 전직 프로게이머에다 개발자라니...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코딩을 더럽게 한다고 되어있는데 개발자면서 회사의 사장이 자신이 팔려고 만드는 게임에 더럽게

만든다는것은 조금...이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자신이 만든게임이 온라인화 되어서 자신은 2년안에 최고가 되기위해 버그를 이용하고 개발자툴로 치팅을 하고 엄청난 일입니다 솔직히 소문이 안나는게 더 신기할꺼같은데 이부분에 관해서는 아직 나오는내용이 없기에 계속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플랫폼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으보실수 있습니다

치트 플레이로 꿀 빠는 법

카카오페이지에서 현재 첫 5편까지는 무료이며

매일 한편씩 추가로 무료로 바뀐다고하니 빨리보셔서 무료페이지를 늘리시는것도 좋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연재는 2019년05월14일 연재를 시작하여 2020년03월20일날 지금으로부터 반년전쯤 완결이 난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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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소설에 나오는 코딩이라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보니

 

천재가 아닌이상은 더럽게 짜도 자신만 알아보게 짠다는건 말이 안되는거라

 

알고보면 살짝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도 자세히 아는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첫부분을 제외하고는 나름 재미있게 전개가 되고있으며

 

게임할때 답답했었던 거대길드의 횡포라던지 그런부분도 나오고 있는데

 

사이다같이 해결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중입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마치며 저는 마저 읽으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주말 잘보내시고 최고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by 솔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