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 레이센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주제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소개드리고자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소설입니다

 

소설이라고 해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일단

 

무협, 판타지, 게임소설 등 과거 한때 유명했던 소설책들에 대해서만 올려보고자 해요

 

최근에는 읽을 시간이 없어서 잘 안 읽는 것도 있지만요

 

오늘 소개해드릴 첫 번째 소설

 

바로 게임소설

 

레이센

 

입니다.

 

레이센

제가 어릴 적에는 이런 게임소설이 흔하지가 않았기에 엄청나게 재밌게 봤던 작품이었는데요

 

주인공들이 가상현실의 세계로 들어가 몹을 잡고 렙업 하고 돈을 번다

 

어릴 때라면 한 번씩 게임하면서 돈 벌고 가상현실에서 직접 움직여보고

 

꿈꾸던 세계가 소설에서 펼쳐진 거죠

 

거기다 히든 소설이라는 특별한 시스템의 등장

 

이런 특이한 설정 덕분에 레이센 이후의 게임 소설에는

 

히든 직업이라는 클리셰를 거의 반이상은 들어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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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로 대충 설명드리면

 

주인공은 5명이며 모두 친구들로 구성되어 백수가 되는 것과 동시에

 

레이센을 시작하면서

 

한 명은 피를 마시다 블러드파이터라는 직업을 얻고

 

한명은 레슬링으로 몬스터를 잡다 프로레슬러라는 직업을 얻고

 

다른 주인공 3명들도 비슷하게 특이하게 활동하면서

 

히든 직업을 얻게 되고 각각 딜러 탱커 힐러 등 철저하게 파티 분담을 하여

 

사냥을 하고 그걸 팔아서 생계를 유지해나가고

 

하는 흔한 내용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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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정말 간단한 소설이 그 시절에는 흔하지 않았었기에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던 작품이죠

 

그리고 2015년에 E-book으로도 재발행되어 언제든지 읽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네요

 

중심 스토리가 빈약하다고 비판도 있긴 하지만

 

저는 어린 시절 스토리가 빈약하다 캐릭터가 개성이 없다

 

알지도 못했기에 그저 재밌게만 봤었습니다

 

게다가 투레이센이라는 레이센 2편도 제작되었으며

 

레이센과 다르게 투레이센은

 

투레이센

술 먹고 게임하려고 하던 전 주인공이 번개를 맞고 게임의 능력을 각성해

 

현실에 나타난 몬스터들과 싸우는 내용입니다

 

투레이센 또한 재밌으니 한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오늘 추천드리는 소설 레이센입니다

 

모두 즐독 하시기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최고의 하루가 되세요

 

-by 솔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