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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송 2

소설속 엑스트라(완결) - 연중작가의 빙의물 이야기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지갑송 장르 : 빙의물, 엑스트라물, 헌터, 상태창, 등탑, 하렘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연재 : 2018.04.01 ~ 2020.08.21 ( 379화 완결) 책 소개글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 2021. 4. 13.
악당은 살고 싶다(연재중) - 필력이 좋다는게 뭔지를 알려주는 소설. 호불호가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지갑송 장르 : 빙의물, 게임, 빌런, 개과천선, 성격유지, 악역, 착각물 연재처 : 문피아(선독점), 카카오페이지 연재 : 2020.11.18 ~ 2021.04.09 (현재 109화 연재중) 책 소개글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개인적인 감상 최근에 읽었던 빙의물 중에 가장 정신없이 빠저들어 읽은 소설인것 같습니다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100화 조금 넘게 읽는데 낮에 읽기시작해서 밤이 되어있더라구요 시간 삭제하는데 정말 끝내요 진정한 킬링타임이란 이런소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소설의 설정부터.. 2021.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