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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리즈 추천 5

성좌들이 내 제자(연재중) - 모든 성좌들은 주인공 아래에 있다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방구석김씨 장르 : 현대판타지, 성좌물, 등탑물(나중에 나올 예정), 아카데미, 회귀, 무신, 이름뺏기 연재처 : 네이버시리즈(독점) 연재 : 2021.02.10 ~ 2021.04.26(현재 157화 연재중) 책 소개글 알고 보니 성좌들이 다 내 제자네? 개인적인 감상 300년전 멸망의탑이 세계의 멸망을 가속시키다가 주인공에 의해 탑의 최종보스를 죽임으로 무너지게됩니다 무너지던 탑에서 주인공도 큰부상을 입어 같이 죽어버리지만 환생하게되죠 하지만 환생하고 나서 몇년뒤에 멸망의탑이 다시등장하게 된다는것을 알수없는 시스템창이 뜨면서 주인공이 알게되고 다시 강해지기 위해 수련을 합니다 능력.. 2021. 4. 27.
소설속 엑스트라(완결) - 연중작가의 빙의물 이야기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지갑송 장르 : 빙의물, 엑스트라물, 헌터, 상태창, 등탑, 하렘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연재 : 2018.04.01 ~ 2020.08.21 ( 379화 완결) 책 소개글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 2021. 4. 13.
슬기로운 문명생활(연재중) - 주인공이 시작부터 신이 되는 소설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위래 장르 : 게임소설(문명), 게임소설, 신이된 주인공, 리자드맨 꿀잼 연재처 : 문피아(선독점),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연재 : 2020.08.03 ~ 2021.03.11(현재 189화 연재중) 책 소개글 신이 되어 판타지 문명을 건설하는 게임 "로스트 월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자 랭킹 1위 최성운은 지금까지의 플레이가 실전을 위한 연습 게임에 불과했음을 알게 된다. 개인적인 감상 오늘 소개해드릴 소설 "슬기로운 문명생활은" 주인공이 신이 되어 세계의 문명을 발전시키는 게임 "문명" 이 현실이 되어버린다면 이렇지 않을까 생각이드는 게임입니다 소설자체는 정말재밌습니다 시작.. 2021. 3. 12.
아포칼립스 악덕 사장 - 이런 사장만 있다면 회사다닐만 할텐데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칼튼90 장르 : 현대판타지, 아포칼립스, 회사 경영물, 심시티 연재처 : 문피아(선독점),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연재 : 책 소개글 세상이 망해도 공장은 멈출 수 없다. 돈에 눈이 먼 싸장님의 활약. 죽는 것도 허락맡고 죽어라! 개인적인 감상 이 소설이 재밌는 이유가 언뜻 제목만 보면 직원을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혼자 잘먹고 잘사는 사장이 떠오르지만 전혀 반대입니다 오히려 200퍼센트의 효율을 내며 직원을 노예처럼 굴리기 위해 직원들의 월급상향과 고민상담에 야근수당을 안주기위해 정시칼퇴근 아프면 효율떨어진다고 병원까지 손수보내주는 엄청난 사장님(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2021. 3. 8.
천화서고 대공자(연재중) - 오래간만에 읽은 무협소설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김현영 장르 : 무협, 빙의물(사실상 빙의라기보단 영혼교환수준), 연재처 : 네이버시리즈(독점) 연재 : 2020.09.23 ~ 2021.01.15 (133화연재중) 책 소개글 무림맹주이자 천하제일인 후공. 천화서고 대공자와 환혼되다. 무림맹주의 무료한 삶에 찾아든 활력이라기엔 심히 당혹스럽다. 이걸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 거냐, 아니면 성질을 내야 하는 거냐! 바뀐 몸의 상태는 또 왜 이렇고! 삶을 비관하며 방에만 처박힌 채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활달해진 천화서고 대공자를, 이제 온 강호가 주목하기 시작한다. 개인적인 감상 뚱ㄸ...이 아닌 풍채가 제일 좋은.. 2021. 1. 17.